오늘은 평소처럼 또 한참 자버려서 활동 가능한 시간이 별로 없었다.

 

김치찌개

일단 밥을 할 때 쌀뜨물을 따로 챙겼다가 김치찌개를 해봤는데

확실히 신김치가 아니라서 그런지 조금은 아쉬운 맛이었다.

 

김치찌개를 몇번 해봐야 딱 맘에 드는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김치 한통에 두번 하기도 애매한 양이기 때문에 김치를 자꾸 사게 될 것 같다.

 

김치찌개

집밥을 먹고 싶다고 하신 분 때문에 준비할겸 밥그릇, 국그릇들을 샀던걸 써서 먹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그릇에 먹으니까 조금 더 집밥 느낌이 나긴 하는데

아직 저번에 우르르 사왔던 접시들도 정리하지 못한게 자꾸 신경쓰인다.

 

생수

생수는 다 떨어져가서 36개짜리 한번 더 주문했는데

입구에 두면 뭔가 막힌 느낌이 들어서 이걸 따로 신발장 같은 곳에 치워둬야 할지 고민되긴 하는데

일단 24개보다 많을 때면 어차피 다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좀 더 마시다 사라지고 나면 결정해야겠다.

 

이후 작업을 계속 하다 자려고 마무리 했는데

한바퀴가 끝나는 수능날까지는 그렇게 여유있는 날이 있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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