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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작부터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출근할 수 있었다.

 

 

두쫀쿠

두쫀쿠는 케이스가 있으니까 더 그럴듯하게 생겼는데

머핀컵이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계란말이, 미역국

점심은 저번에 라면과 반 먹고 남은 밥 반이랑 계란말이, 미역국을 먹었는데

밥이 반이라도 상당히 양이 많아서 든든했다.

 

바나나푸딩

오랜만에 바나나푸딩을 또 해서 나눠주셨는데

이런 식감을 못먹고 눅눅해진걸 정말 싫어해서 저번엔 상당히 힘들었는데

정성을 생각하니 이번엔 좀 더 괜찮게 혼자서 하나를 다 먹을 수 있었다.

 

두쫀쿠

안준 사람 없게 체크해서 저번에 못받은 사람들 다 나눠주고 딱 하나가 남았는데

오늘 못받은게 아쉽다고 하신 분이 있어서 4등분하고 맛을 봤다.

 

먹을 때마다 조금씩 적응되고 있는데

굳이 이런 비싼 맛에 길들여져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저녁

저녁도 미역국에 스크램블에그를 먹었는데

저녁을 먹기 전부터 피곤해서 잠깐 밥을 해두고 누워있었는데

오히려 더 머리가 아파지고 몸 상태도 안좋아지는게 딱 감기 몸살 느낌이었다.

 

기침도 안하고 열도 심하진 않지만 머리부터 목까지 전반적으로 통증이 있고 힘도 없고 피곤했는데

주말출근이랑 야근들 때문에 잠을 못자서 이런건지

아니면 그냥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일찍 푹 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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