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달도 더 전에 진행했었던 코딩테스트를 다시 진행했다.
이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을 묻는 문제가 아닌 구현을 묻는 문제였기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예전에 0점처리된 것과는 다르게
53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리액트의 기능 동작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이 테스트를 다시 볼거라고 생각하지 않기도 헀고
동작 방식이 현재와 다른 부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진행했지만
저번보다는 훨씬 나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최근 과제들을 진행하며 자신감이 조금 더 생기기도 헀고
예전의 추억 보정이 입혀져 내가 못해서 그렇지 문제는 괜찮았어 라고 생각되기도 했고(기억 잘 안났음)
그래도 요구사황과는 조금 다르지만
과제를 진행하면서 내가 생각한 기능 구현은 다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기분으로 과제를 마감할 수 있었다.
오늘은 몇년 전 먹고 못먹어본 교촌치킨을 드디어 주문했다.
평소에도 배달비를 내느니 운동도 같이 할 겸 찾으러 가자는 주의였기 때문에
춥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배달비의 최고인 교촌치킨을 배달시킬 수는 없었기 때문에 출동했다.
오랬만에 군 복무를 하는 기분으로 무려 목도리를 착용하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그러고보면 군 복무할 떄는 북극보다 춥다고 호들갑을 떨 때 복무해서 그런지
비교 대상이 너무 빡세서 체감 추위가 떨어졌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아침점호를 하려고 밖에 모이면
가만히 서 있어도 눈이 얼어붙는 느낌으로 시렸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은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눈이 얼어붙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었다.
교촌도 추억보정이 많이 들어간건지
오랬만에 먹었는데 기대한 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네네치킨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은데
네네치킨의 가격인상, 쿠폰삭제, 이벤트취소 등의 트리플콤보로
아쉽지만 선택지에서 치킨의 비중이 많이 떨어질 것 같다.
오늘도 20분 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