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습을 진행하는데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뭐가 부족한지 생각해보니 CS학습하는 부분을 면접시즌에 맞춰서 멈췄었는데
그대로 넘어가버리고 그 뒤로 CS학습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물론 목표로 하던 부분은 해당하는 부분까지 진행했고
그 뒤로는 말 그대로 다른 언어기 때문에 목표한 곳(Design Pattern) 까지는 마무리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나씩 진행하다 없으니 뭔가 어색함을 느꼈던 것 같다.

결국 예전에 CS학습을 위해서 보기로 했던 computer science crash course를 하려고 한다.
총 41강 중 24강 정도까지 들었던 것 같지만 부트캠프 시작 전 추천영상이라 들었던 것이기 때문에
무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려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당시에는 그렇구나 라면서 그냥 넘어갔던 부분들이지만
cs학습(다른 부분)을 통해 Computer Architecture, Operating System 등을 이해한 상태에서 보니
이게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도 더 잘 되고
전반적으로 시야가 더 넓어지는 기분이다.
생각해보면 학습할 내용은 넘쳐나지만 시간이 부족했을 뿐인데
시간을 핑계로 하나 둘 미뤄버린 다음 막상 시간이 남을 때는 까먹어서 하지 못할 뻔했다.
기존에 이건 배워두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즐겨찾기를 했던 것들도하나씩 해결해나가고 cs학습도 진행하며단순히 React 또는 js의 실력을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개발자로서의 기초능력을 끌어올려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에러코드 복사 붙여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지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