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는 도중에 자꾸 전화가 걸려왔는데

받아보니 국비지원 학원 홍보 전화였다.

 

확인해보니 예전에 걸려왔지만 다시 걸면 통화중이거나 받지 않던 그 번호였는데

이번 기회에 차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잠들어 버렸고

1시간 30분 정도 뒤에 다시 전화가 왔는데 아까 그 번호였다.

 

의외로 전화를 받아주는 사람이 얼마 없는건지

아까 전에 전화 하셨었다고 하니 아 아까 국민취업제도 이미 하셨던 분이셨군요 하면서 알아보셨다.

전화를 했다고만 했지 아까 했던 말을 다시 하지도 않았는데 알아봤다는 시점에서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저쪽 동네 일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화를 끊자마자 차단했다)

 

오늘도 무난하게 예전에 해결하지 못한 class 문제를 풀고 Jest관련 학습을 진행하다가

CS관련 학습을 하고 회고를 정리했는데 이상하게 메모장과 코드블럭 그리고 실제 게시상태가 모두 달랐다.

 

코드블럭과 메모장의 차이는 수정을 통해서 같게 만들 수 있었지만

코드블럭과 실제 게시글 출력의 차이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었는떼

공백의 길이가 일정 이상이면 사라지는건지 띄워쓰기를 추가해도 공백이 추가되지 않았다.

내가 작성한 게시글(좌)과 실제 올라간 게시글(우)

 

논리구조가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는데 재미도 있어서 그 다음 단계들도 정리해보려고 하다가

어차피 제대로 표현되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 연산부터는 이해만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면접을 위한 답변이 아닌 진짜 computer science에 대해 학습하니

예전에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할 때 배웠던 내용도 생각나고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갔지만 오버플로우의 시작이 바이트 처리에서 발생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원시적인 계산가능한 컴퓨터는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딱히 쓸모는 없겠지만 기초적인 원리 학습도 재미있다.

 

latch부분에서 정리하기 복잡해서 내일 하려고 마무리를 했는데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부분에서 의욕을 잃어버려서 

내일부터는 그냥 이해만 하고 넘어갈 것 같다.

 

다행히 내용이 점차 심화되는 시점에서 멈춰서 더 빨리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구조를 생각하는 시간이 사라진 것은 아쉽기도 하다.

 

오늘 Jest에서는 MSW를 사용하는 내용도 곁들여져 있었는데

여태 대충만 알고 있었던 MSW에 대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이번주면 Jest를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Jest를 끝내고 나면 다시 TypeScript 학습으로 들어갈 예정이고

기본 Type들과 유틸리티 타입들을 복습한 뒤 심화적인 내용(뭔지 모름)을 할 예정이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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