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드디어 첫 출근을 하는 날이기 때문에

회사까지 막힘없이 갈 수 있는지 다시한번 경로테스트겸 회사로 가봤다.

버스를 타고 출발

 

거의 종점 느낌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출근시간이 아니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버스에 탑승객이 오늘도 나 밖에 없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출근시간에도 앉을 자리가 하나쯤은 남아있으면 좋겠다.

 

버스가 가자마자 있었기 때문에 20여분만에 빠르게 회사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내일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버스를 탈 수 있으면 좋겠다.

회사에 가봤지만 아무도 없는 바람직한(?)모습

회사를 본 후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회사 근처에는 뭐가 있는지 돌아본 다음

다시 회사 정문까지 도착해 주변 지리를 파악하고

회사에서 집까지 가는 경로를 확인헀다.

 

이상하게 3월말이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 추웠고

오히려 대전에서 있던 겨울보다 추운 느낌이어서 그랬는지

또 다시 감기기운이 살짝 도는데 오늘은 일찍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난방을 조금 더 틀려고 하다가 

요즘 난방비로 하도 난리가 나서 조금 주저했는데

난방비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하루에 50kWh(0.05MWh)를 쓰는 경우 12만원가량 나온다고 하는데

여태 사용량이 딱 0.05MWh였던 것을 보면

난방비에 지레 겁먹고 과소난방을 해서 추웠던 것 같은데

찬바람을 많이 쑀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더 온도를 올려야겠다.

 

다행히 날씨를 보니 2~3일정도 뒤에는 온도가 올라가는 것 같기 때문에

난방을 오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회사 면접날이 음력 생일이었고

내일은 주민등록상(양력) 생일인데 

뭔가 우연히 잘 맞아떨어지면서 생일선물 같은 입사를 하게 된 것 같다.

 

 

 

오늘도 3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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