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데 예상 시간은 무려 2시간이었고
중간에 다이소에 들러서 물건을 사고 조금 더 돌아서 오다보니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다이소에서는 이런저런 물건을 많이 샀는데
갈 때마다 계속 살 물건이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점점 없어도 되긴 하는데 있어야 더 좋은 물건들로 구매 품목이 바뀌는 것 같기도 하다.

다음주에는 다이소에 안가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야 한다고 하더라도 부담이 되서 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물건들을 정리하고
이전에 샀지만 뜯지 않은 용기들과 이번에 사온 용기와 그릇들은
뭔가 미끈한게 발라져 있는 듯한 느낌이라 전반적으로 세척 작업을 했다.

동기분들에게도 연락이 왔는데
동생과 구글 밋을 통해 통화를 한시간 이상 진행하게 되었고
그 뒤에 동기분들과 대화를 하고 저녁식사를 했다.
간단한 백준 문제를 풀고 밀린 소통과 집정리를 하다보니 어느덧 잘시간이 훌쩍 다가와버렸는데
주말이 너무 빨리 사라지는 것 같다.
오늘도 1시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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