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리수거를 하고 다녀오는길에 혜자 도시락이 하나 남아있어서 구매했다.

4500원 -> 2600원

분명 가격은 4500원이지만 4천원 이상의 가치는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GS클럽 가입중이라 20%할인으로 3600원이 되고 

카카오페이 결제 1000원 페이백을 통해 2600원이 되어버린다.

 

카카오페이 이벤트중에는 꾸준히 혜자로운 집밥이 있을 경우 구매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어제 구매했던 육개장과 리챔 작은캔을 먹었는데

육개장이 천원이라 큰 기대는 안헀는데

딱 기대하지 않은 정도 수준 이상은 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간편식 대부분은 고기나 단백질류의 반찬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육개장은 국물로 밥도 말아먹을 수 있으면서 어느정도 야채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중간중간 먹어주면 어느정도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침대 밑부분을 우연히 만져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푹신거려서 갑작스럽게 침대 조사를 시작했는데

상표가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앞면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닥면이었다.

충격적이게도 에이스침대와는 다르게 바닥에 상표가 있다..

다시 전반적으로 침구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거꾸로도 여태 괜찮게 잘 지낸 것 같았는데

이제 정상화를 시켰으니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주문했던 블라인드가 도착해서 다시 또 블라인드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에 봤던 것은 180x240이나 90x240같은 느낌의 조금 더 긴 블라인드였고 암막이었지만

이게 더 저렴하기도 하고 암막까지는 필요하지 않아서 구매헀는데

90x240이 아닌 90x180인걸 모르고 주문해버렸다.

 

창문 길이가 창틀 포함 180인데 90x180이 와버렸기 때문에

동봉된 벨크로를 창문 내부만 가릴 경우에 간신히 펼쳐서 가릴 수 있는 사이즈가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옆면 10cm정도는 날려버리고 유리만 가릴 수 밖에 없었다.

얼추 밖이 보이지는 않는 상황

 

이전에는 대놓고 옆집이 다 보였는데 복층도 아니고 벽이 더 있는 것도 아니라서

외부 집들에서 우리집 내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블라인드의 차단 기능이 필요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효율적으로 잘 막을 수 있는 것 같다.

 

동기분들과도 단편적으로 대화가 지속되었는데

가장 길게 대화한분이 1시간 20분 정도라 오늘도 2시간 이상 대화를 해버린 것 같다.

 

아침이나 평일 저녁에는 애매할 것 같아서 당장 입을 옷이 아니지만

저번에 구매헀던 스팀 다리기로 옷을 펴봤는데

넓은 부분은 쭉쭉 펴져서 재미있었지만 고정된 부분이 없어서 당기며 펼 수가 없다보니

생각보다는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저녁시간에는 간신히 세일즈포스 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고

그 이후에도 대화를 진행하다보니 만족할만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주말에 밀린 일처리를 진행하며 학습을 하기는 했다는 부분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저번 주에 정리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필수적인 부분에서 편의적인 부분으로 확장되면서 할 일이 더 생기고

아직 벽지 수리는 저번 주에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오지 않아서

주말이나 퇴근 후 처리를 지켜봐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견적을 위해 방문하고 다시 온다면 이중으로 애매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시공을 위해서 옆에 있던 침대를 치우고 시공 후에 집을 다시 치우고 

가구를 원상복구시켜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다.

 

 

오늘은 20분 정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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