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일기를 정리하다보니 최근에 피자를 자주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번주 화요일부터 대전에 내려가기 때문에 먹을일이 없을 것 같아서

식재료를 추가구매하지 않다보니 냉동식품 위주로 먹게되는 것 같다.

 

에어컨

에어컨 청소를 한다고 했지만 생긴건 딱히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남들이 다들 에어컨 청소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전에 살던 사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단체로 할 때 같이 해보기로 했다.

 

에어컨 청소

에어컨은 1년동안 청소를 안했을 때 생기는 정도의 문제를 넘어선 것으로 보였는데

잘하면 건축 이후 청소를 한번도 안하지 않았을까 싶은 수준으로 더러웠다.

 

에어컨 청소

단체라 청소는 7만원에 적당한 가격에 할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7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비닐을 씌우고 물청소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건 따로 장비를 빌려서 한다고 해도 인건비 등 생각하면 싸게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어컨 청소를 하지 않고 사용했으면 병이 걸렸을 것 같은데

이전에는 내가 첫 입주자라 모든게 새제품이고 깔끔한 상태라 신경쓰지 못했지만

입주민 방에 들어있다보니 에어컨 청소 부분을 캐치할 수 있었는데

상암동 근처면 여기에서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라면

저녁은 국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라면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떡도 있고 만두도 있어서 넣다보니 뭔가 양이 많아져버렸다.

 

라면 하나에 계란정도면 배가 적당히 차는데

만두 5개와 떡 10개정도를 넣었더니 중간에 먹기 힘들어져버렸고

굳이 맛 없는 상태에서 추가로 먹으면서 과식을 하다보니 다음부터는 양 조절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는 시험도 그럭저럭 잘 친 것 같고

돈은 들었지만 깨끗하게 에어컨 청소도 했기 때문에 보람찬 주말이 된 것 같고

다음주는 화요일 저녁에 대전에 내려갈 예정이고 수,목,금,토,일,월 6일 연속으로 쉬기 때문에 여유있을 것 같은데

휴일에 연락이 오지 않게 유지보수관련 업무는 빨리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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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7280번 Kortos는 빠진 카드를 찾아야 하는 문제였다.

 

주어진 카드의 규칙을 보면 K, B, S, V 4가지의 카드 종류와 13번까지 총 52개였는데

Map에 해당 카드들을 전부 담아버린 다음 규칙에 따라 52개의 카드를 새로 순회하며

해당 카드가 map에 담겨있지 않은 경우 해당 값을 출력하고 break로 종료했다.

const input = `B 11
K 6
B 12
V 7
S 12
V 13
K 4
B 9
S 6
K 5
S 10
S 13
B 6
K 12
K 1
S 5
B 1
B 5
K 11
S 8
S 2
V 11
K 2
S 3
B 7
B 13
S 9
K 3
V 6
V 3
V 8
B 3
S 4
B 8
V 9
V 4
K 10
S 7
V 5
K 9
S 1
B 4
V 2
V 12
K 8
B 2
B 10
V 1
S 11
K 13
V 10`.split('\n')

const checker = {}
const cardStr = ['B', 'K', 'V', 'S']

for(let i = 0 ; i < input.length ; i++){
    checker[input[i]] = true
}

for(let i = 1 ; i <= 13 ; i++){
    for(let j = 0 ; j < cardStr.length ; j++){
        let card = cardStr[j] + ' ' + i
        if(!checker[card]){
            console.log(card)
            break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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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이기 때문에 4시간 30분 알람을 맞추고 일어났는데

어제 일찍 잔것도 아니라서 7시 30분 출발을 하려고 하다보니 생각처럼 그렇게 여유있는건 아니었다.

 

정처기 실기 연신중학교

이전에는 연신내중학교에서 쳤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연신중학교라 왔던 곳인가 싶었다.

 

계단, 운동장, 경비실(?) 등 전반적인 구조가 비슷해보였는데

그냥 시공사가 같은 곳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연인건지는 모르겠다.

 

9시라고 떡하니 적혀있는 것과는 다르게 시험 시작 시간은 9시 30분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국가고시에서는 이렇게 사람을 속이고 9시 10분이 넘어서 온 사람도 여유있게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다.

 

시험은 무난하게 어려우면서 억울헀는데

시험장에 오기 전에 배웠던 부분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정확한 스펠링을 까먹어서 뒤에 한글자를 다른걸 넣어버린다던지

자바에서 실제 코드로 동작순서는 정확하게 알지만 요구사항이 뭔가 애매하게 느껴져서

JS의 Stack이 실행되는 시점처럼 실제 해당 코드 실행 순서를 작성해버렸다던지

계속 한끗씩 삐끗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시험을 치고 나와서 가답안을 확인했는데

안타깝게 맞았다고 생각한 부분들에서 3개나 더 틀려버렸지만

급하게 보충한 포인터 부분에서 다 맞아서 그런지 확인한 부분에서만 60점은 넘을 것 같았다.

 

닭갈비 볶음밥

점심은 닭갈비볶음밥에 계란후라이를 두개 해서 먹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그냥 밥과 계란후라이 3개나  밥과 계란말이(계란4개)는 이렇게 배부르지 않았는데

볶음밥에 계란 2개만 먹어도 엄청 배가 부른 것은 좀 신기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자면 안좋으니 간신히 버티다가 결국 30분정도 지난 후에 자버렸는데

5시간 넘게 자고 일어나니 벌써 어둑해진 저녁이 되어버렸다.

 

피자

별로 배가 고프지는 않지만 건강상 뭔가 먹어두긴 해야 할 것 같았는데

피자를 먹으면서도 이걸 먹었다고 보충이 되기는 할까 싶었지만

이전에도 딱히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그냥저냥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내일은 에어컨 청소를 하기로 했는데 청소를 하기 전에 침대 위치도 조절해야 하고

전반적으로 청소도 미리 좀 해둬야 할 것 같아서 바쁠 것 같다.

 

 

오늘도 1시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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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17362번 수학은 체육과목 입니다 2는 패턴을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

 

손가락을 기준으로 왕복한다고 할 때 n번째의 숫자는 몇번째 손가락인지 묻는 문제로

8을 기점으로 주기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8로 처리한 다음 map으로 매칭시켜서 해결했다.

const input = 1000
const checker = {0:2, 1:1, 2:2, 3:3, 4:4, 5:5, 6:4, 7:3}
console.log(checker[inpu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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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오늘도 오자마자 아침에 약을 먹으려고 했는데

어제 몬스터크랩이 들어와서 인기라고 해서 아침 대용으로 먹고 약을 먹기로 했다.

 

몬스터크랩

몬스터크랩은 맛은 그냥저냥 크래미랑 비슷했는데

간이 조금 쎈것과 이유를 알 수 없는 물기가 좀 있는걸 제외하면 특색은 별로 없는 것 같고

크래미를 먹을 때와 동일하게 이빨이 뭔가 까끌까끌해지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여태까지는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제 뭔가 이상하면 검색해보는 습관을 가지기로 했기 때문에 검색해봤는데

충격적이게도 이게 원래 이런게 아니고 동일증상을 호소하는 일부의 사람들만 존재했고

이런 증상이 있으면 알러지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오전에는 문의 및 요청사항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문의사항을 처리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고

점심은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피자, 샐러드

팀장님이 이 사진을 보고 다이어트하냐고 하셨는데

사실 피자는 에어프라이어에 있고 한조각씩 가져와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 외에도 두조각을 더 먹어서 대략 170g정도의 피자를 섭취했다.

 

곰곰피자를 먹다가 먹으니 더 맛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사실 그램당 가격을 비교하면 큰 차이도 나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시 이 피자만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오후에도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유지보수를 처리하느라 바빴는데

프로젝트 일정도 점점 지나가고 있는데 이렇게 유지보수만 하다가 시간을 뺏기는게 좀 아깝긴 하지만

이상한 프로젝트 수정만 처리하면 돈도 안되는데 유지보수는 시간당 비용이라도 책정되니 그나마 다행이다.

 

내일은 정처기 시험이 있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었는데

저녁은 급하게 먹느라 사진도 찍지 못해버렸다.

 

시험 준비물 등 확인하고 시험장까지 시간을 계산해보니 1시간쯤 걸리는데

7시 40분 이전에 나가면 9시 전에 여유있게 도착할 것 같고

필수 준비물인 펜과 신분증 등만 챙겨둔 다음 부랴부랴 공부를 좀 하다가 자기로 했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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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실제로 반영한다던 곳에서 확인요청들이 왔는데

내가 관련되지 않은 부분들도 같이 전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전달했다.

 

작업을 하던 중 정의서에는 Int 등으로 표기된 값들이라 그대로 생성했는데

실제 값을 확인해보니 숫자라서 000,000,000 형태로 표기되는게 거슬렸고

실제로 해당 값을 보면 key 느낌으로 고정 수치라 변동될일은 없기 때문에 그냥 String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모든 필드들에 전부 그렇게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일단 해당 개체와 자식개체만 변경하는데

운영, 개발서버 모두 바꾸다보니 1시간 가까이 시간이 소모되어버렸는데

그래도 아직 코드가 운영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정도지

사실 운영에 코드까지 반영된 상태라면 해당 코드들을 주석처리하고

테스트코드에 문제 없는 것이 확인되고 배포가 된 다음 필드 타입 수정 후

다시 변경된 코드를 배포해서 문제가 없길 바래야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알림톡 관련 요청이 들어왔는데

인터페이스도 아니고 담당 팀도 아닌데 왜 이걸 봐야 하나 싶긴 하지만

카카오톡 알림톡이 발송되는 경우 연관 필드에 히스토리가 나오게 수정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알림톡 발송 처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오늘따라 여기저기에서 마구 유지보수가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내가 작성한건 단 하나밖에 없던 인터페이스 전체 연동 시점 확인 문의가 들어왔고

모든 스케줄을 확인해서 정확한 시점과 횟수 등을 알려달라고 해서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하다보니 조금 간단하게 알아낼 수는 있었는데 Apex Job에서 실행된 내역을 볼 수 있고

해당 내용을 다시 Inspecto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했으며

Where 조건을 통해서 규모가 있는 모든 조건들을 NOT IN에 다 필터링에 넣어준 다음

값만 끝에 2 등으로 하나씩 넣어서 언제 작동했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터페이스를 할 때 Sap / Erp 등 두가지 이름으로 잘못 분기처리되어

하나는 버렸기 때문에 파악이 어려웠었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된걸 apex job에서 확인하고나니 final을 통해서 실행되는 경로를 따라가며

어떤 조건으로 어떤 시간에 실행되는지를 파악해서 정리 후 전달할 수 있었다.

 

지금 제일 지분이 높은 고도화인지 유지보수인지 프로젝트인지 하는 뭔가와 엮인 회사에서

이번에도 유지보수 문의를 또 넣어주셨는데 Order 자체적인 에러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였다.

 

Order가 활성화가 되면 시스템적으로 validation exception이 발생해버렸고

해당사항은 정말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결론적으로는 SBQQ라는 이상한 패키지의 문제로

해당 필드값 중 하나가 누구의 짓인지는 모르지만 딱 그것만 없어서 에러가 발생했다.

 

인터페이스에서도 사용되지 않는 필드고 패키지에 해당하는데

sfdc 기본 패키지 같은 느낌이라 관리자 권한이 특수 경로로 수정하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

일단은 문제는 해결하고 정상 인터페이스를 확인했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다시 발생할 경우 추가 원인파악에 들어가기로 전달하고 마무리했다.

 

오늘은 프로젝트 관련해서 할 일을 열심히 정리하고 하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유지보수와 전 프로젝트 관련 질문 처리만 하다 끝나버렸는데

다른 프로젝트도 할당된게 있고 이번주에 오기로 했지만 고객사 지연 문제로 아직이지만

다음주에는 거의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에 빠르게 마감하고 싶다.

 

 

 

(1).백준 10797번 10부제는 교통단속을 할 때 해당 날짜와 같은 번호를 가진 차를 몇대 단속했는지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

 

for문을 순회하며 지정된 값과 비교해서 해결했다.

const input = `3
1 2 3 5 3`.split('\n').map(el => el.split(' ').map(Number))

let count = 0

for(let i = 0 ; i < input[1].length ; i++){
    if(input[0][0] == input[1][i]){
        count++
    }
}

console.log(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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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이제 출근 시간도 무난하게 계산이 가능했는데

일반적인 속도로 가면 8분에 컴퓨터 로딩 대기시간 1분으로 9분

조금 서두르면 7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8분 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요즘 이사갈 집들도 한번씩 미리 확인해보고 있는데

점심을 집에서 평균 3천원 정도에 먹는다고 하면 월 평균 20회 14만원이 절약되고

버스를 1회라도 타는 순간 월 6만원이 추가로 소비되기 때문에 20만원이나 절약된다.

 

현재 월세가 80만원이긴 하지만 이전에 전입신고 없는 50만원짜리 집보다

전입신고가 가능한 80만원(20)인 현재 집이 조금 더 괜찮은 것 같고

그 외적으로 출퇴근 시간도 단축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훨씬 이득인 것 같다.

 

집이 구조도 좀 더 이상하고 샤워 호스도 이상하고 조금 더 오래됐고

건조기도 없고 세탁기도 좀 더 성능이 떨어지고 냉장고도 더 안좋고 수납공간도 별로 없고

옷장 구조도 이상하고 찬장도 이상해서 주방도 비효율적이고 집 한복판에 대형 거울로 된 기둥이 있지만

회사 옆이라는 메리트가 어지간한 다른 집들을 이길 수 있는 매력인 것 같다.

 

오전에도 목이 아팠지만 푸딩을 먹고 아침 약을 먹었는데

물을 마셔도 목이 아팠고 오늘도 귀까지 통증이 좀 올라오고 열도 나기 시작했다.

 

계란말이

오늘은 어제랑 다르게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계란말이를 먹었는데

확실히 그냥 게란후라이보다는 계란말이가 더 맛있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지만

오징어채무침이 맵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서 먹기 힘들었다.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피치 킨

오는길에 몬스터에너지 홍보가 있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었는데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회사 근처에서 이렇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한다.

 

예전에는 여름이나 겨울이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굳이 나가서 받아오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회사로 가는 경로에 보였기 때문에 받아서 에너지드링크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드렸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이상하게 오늘은 6개 회사 업무를 처리해야 했는데

분명 인터페이스 업무를 하는데 유지보수 인터페이스가 다 쏠려서 오는 것 같았다.

 

저녁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요즘 회사가 너무 바쁜 것 같은데

다들 맥도날드를 먹지만 팀장님은 맘스터치를 간다고 하셔서 같이 맘스터치에 다녀왔다.

 

확실히 싸이버거는 맛있었지만 양이 아주 조금 애매했고

매콤 김떡만 같은 것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어도 8100원밖에 안하지만

목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단품만 먹고 말았다.

 

피곤하고 아프고 내일 모레 시험이지만 8시까지 업무를 했더니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희안하게 버거를 먹고 나니 조금 통증이 가라않는게 영양분이 부족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내일은 벌써 금요일인데 이번 주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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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11월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관련 인터페이스 문의가 들어왔는데

해당 내용은 오래되서 내가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았지만 정의서를 보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오늘 오픈이라는 프로젝트는 회신을 내가 해줘야 했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리마인드를 해준 다음 다른 작업으로 넘어갔다.

 

인터페이스를 이전하려는 회사의 경우 협력사에서 서버로 넘겨달라고 주소를 줬는데

서로 다른 JS로 작업을 해서 해당 내용을 어제 정리 후 오늘 마무리를 하려고 헀는데

발송이 되지 않아 자세히 보니 http라서 전송이 제한되고 있었다.

 

SFDC 내부 class의 경우에는 http / https를 구분하지 않고 발송이 되지만

class 우회로 보내는 것 보다 https로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 보안에 좋기 때문에

협력사에 https로 업그레이드를 요청하고 다른 작업으로 또 넘어갔다.

 

리마인드를 했던 작업을 확인하니 마무리 단계였기 때문에

해당 내용과 재확인한 내용을 공유해서 회신을 보냈다.

 

지금 진행중인 인터페이스 프로젝트 중 양방향 복잡한 인터페이스는

양방향은 커녕 ERP 필드와 기존 필드 분리조차 쉽지 않았는데

정의서도 제대로 있지 않고 요구사항도 모호했기 때문에 필드의 사용이나 명칭도 정해야 했다.

 

일단 하나의 개체에 먼저 필드들을 생성하는데

관계도 애매하고 ERP에서 받은 필드들 중 key가 아닌 name만 보내는 것도 있기 때문에

해당 값을 관계형으로 조회할 수가 절대 없어서 곤란했는데

안되는 부분들을 빼고 일단 가능한 필드를 전부 생성해서 연결하니 값은 잘 들어갔다.

 

작년에 진행한 인터페이스쪽에서 갑작스럽게 추가 인터페이스를 요청했는데

고객사의 협력 택배관련 업체에서 추가 필드가 있어야 조회가 용이하다고 요청을 직접 했지만

해당 내용은 바로 처리할 수 없고 고객사를 통해서 문의해주시면 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

 

퇴근을 할까 싶었지만 작년에 진행한 다른 프로젝트 유지보수 관련 또 문의가 들어왔는데

관련된 Batch와 Schedule 그리고 flow까지 확인해야 해서 결국 저녁을 먹고 추가 확인을 진행했다.

 

그 중 재미있었던건 hourSet이라는 set에 배치가 돌아갈 시간을 담아두고

쿼리 내부에 시간조건이 맞지 않는 경우 id = null과 같은 함정조건을 추가하게 만들어서

인터페이스 자체가 돌아가지 않게 만드는 재미있는 기술도 확인했다.

 

해당 내용을 정리해 알려드린 다음

이전에 진행하던 인터페이스 연결 부분에 조회 필드도 추가했지만 정상적으로 들어갔고

이전 log를 조회해 postman으로 전부 따로 발송해보니 정상적으로 값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딱 한개가 에러가 발생헀는데

이 부분은 ERP에서 개발서버로 테스트 데이터를 보내던 중

부모개체 두개를 자식 하나로 보내서 Master-Detail 관계 오류로 발생한 것으로 보였다.

 

 

(1).백준 24723번 녹색거탑은 각 층마다 내려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출력해야 하는 문제였다.

 

간단하게 2의 제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2**n 형태로 출력해서 해결했다.

const input = Number('1')
console.log(2**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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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출근 후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갑작스럽게 팀장님이 커피를 사준다고 하셔서 같이 카페로 내려갔다.

 

구름가베 얼박사(4,000원)

목이 아프긴 하지만 감기보다는 염증쪽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피로회복도 되는 박카사가 들어간 얼박사를 구매했는데

충격적이게도 사이다가 들어가서 따가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하고 샀기 때문에

한모금 마실 때마다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다.

 

계란후라이

점심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지만 계란후라이만 먹기에는 좀 심심할 것 같았고

예전에 구매했다가 여태 잘 먹지 않고 있는 오징어채무침도 같이 먹었다.

 

점심으로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계란말이보다는 빠르게 해서 먹을 것 같다.

 

카드 잔액 확인용 ibk 카드앱

복지카드 잔액을 볼 수 있다고 해서 ibk 카드앱을 설치했는데

사용 전까지는 잔액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확인은 불가능했다.

 

이번달에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달 잔액이 30만원이 넘을 것 같은데

간편결제 설정으로 인터넷에서도 쓸 수 있게 되어야 좀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집을 회사 바로 옆으로 옮겨버리니 월세+관리비가 100만원에 가깝게 나오지만

대신 교통비 6만원(출퇴근), 점심 식비 14만원 대략 20만원가량 절약되기 때문에

관리비도 전 세입자처럼 비정상적으로 쓰지만 않는다면 

전입신고가 되는 집 치고 전 집에 비해서 크게 차이나지 않는 소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의외로 점심을 회사에서 평균 만원가까이 써가면서 먹는 것 보다

집에서 평균 3천원 정도로 먹으면서 절약되는 금액도 컸는데

음식 소비 회전율이 올라가니 식재료도 조금 더 큰 규모로 구매 가능해졌기 때문에

같은 음식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내일은 드디어 묶여있는 여러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런칭되는데

런칭 관련해서 확인해줄게 좀 더 있긴 하지만 그 이후로는 확실히 끝날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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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들에 필요한 고정 필드와 관계 필드를 정리하는데

요청하는 필드명들만 있는 목록과 인터페이스 정의서라고 온 데이터는 매칭도 되지 않았고

어거지로 하나씩 찾아서 매칭을 시키긴 했지만 여기저기 공백이 있었다.

 

고객사 및 고객사 협업사에 해당 정리된 내용을 보내기 위해

고객사에서 요청한 리스트에 인터페이스 정의서의 필드를 매칭시키는데

뜬금없이 유지보수를 하고 있게 되어버린 이상한 곳 인터페이스 확인을 또 해야했다.

 

생성되는 모든 파일들을 본인들이 요청하는 테스트용 데이터베이스에도 넣어달라는 내용인데

너무 종류가 많고 예전에 발송한 내용이라 해당 내용과 매칭되는 발송 데이터를 찾는 것도 일이었다.

 

Apex로 생성된 것이면 쉽겠지만 20년도에 js로 이상한 형태로 코딩되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참조도 몇단계 걸쳐서 되기도 하고 값도 없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한참 뒤에 목록 대상을 추릴 수 있었는데

url 등 세부적인 문제까지 처리한 다음 발송 이원화를 하려고 했지만

그 사이에 마감되지 않은 프로젝트에서 오픈 직전 긴급확인요청이 들어왔고

다시 또 우선순위를 바꿔서 해당 내용 작동 테스트를 진행 후 퇴근했다.

 

 

 

(1).백준 13297번 Quick Estimates는 간단하게 숫자의 자릿수를 구해야 하는 문제로

애초에 입력값이 string type이기 때문에 바로 length를 출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input = `5
314
1
5926
5
35897`.split('\n')

for(let i = 1 ; i < input.length ; i++){
    console.log(input[i].leng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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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거리가 가까우니 컨디션과 크게 상관없이 출퇴근이 가능한데

이사오기 전에 이정도로 통증이 지속됐으면 출퇴근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풍해독제

구풍해독제인지 뭔지는 타먹으면 더 좋다고 해서 쓴맛을 각오하고 물에 타서 먹었는데

원액으로 먹었을 때랑 다르게 생각보다 쓴맛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목 통증은 그대로였다.

 

오전 근무 후 결국 다시 이비인후과를 내려가 진료를 받았는데

예상한 편도염도 있고 거기에 구내염까지 편도부위에 자리잡아서 통증이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었다.

 

편도염, 구내염 약

진료 가짓수가 많아져서 진료비도 12300원이나 나오고 약도 4천원이 나왔는데

사실 약은 효과가 더 좋은데 금액은 일요일에 샀던 약보다 효과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약국에서 약만 사는 것이 아니라 진료도 받고 약도 사는게 좋을 것 같다.

 

계란말이

이번에는 진료를 받기 전에 협업사 전화가 3번이나 오고 진료 대기시간도 길어서

점심시간이 예상보다 짧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계란말이를 먹었는데도 시간이 빠듯했다.

 

육포

오후에는 동기분이 육포를 플리마켓에서 샀다면서 하나 주셨는데

이 작은 육포 하나를 먹는데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5분가량 찔끔 먹다가 간신히 다 먹을 수 있었다.

 

피자

저녁은 간단하게 피자를 먹었는데 매운 음식이 아니라도 목 통증이 좀 심했지만

일단 음식을 먹을 정도는 되는 것 같아서 피자를 먹었는데 그래도 몸살때랑 다르게 맛은 잘 느껴졌다.

 

통증이 심하고 통증이 귀까지 올라오고 머리에 열까지 나긴 했는데

그래도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으니 내일은 좀 덜해지길 기대해본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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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발송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내용을 메일로 발송하고

프로젝트 관련 필요 필드를 정리하는데 뭔가 이상한게 발견되어버렸다.

 

분명 인터페이스는 양방향으로 진행해달라고 하는데

인터페이스를 한방향으로 진행할 때와 다르게 SAP에서 정보를 받지 못한 상태로

SAP로 인터페이스를 발송하게되면 SAP와 SFDC의 매칭이 되지 않기 떄문에 키가 필요했고

해당 내용을 위해 필요한 key를 order를 확인해 찾은 다음 SAP쪽에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

 

점심시간에 병원에 예약을 한 상태에서 자꾸 전화가 왔는데

Order와 유사한 관게에 있기 때문에 테이블을 거기서 긁어왔는데

그 필드에 값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key를 하는 이유를 설명한 다음 넘어갈 수 있었고

그 이후에 인터페이스로 값을 다시 쏴준다고 했지만 받지는 못했다.

 

flow 관련 설정 메일 이후 답장이 왔는데

설정된 내용 확인과 Active 방식에 대한 문의로 빠르게 답변해줄 수 있었고

그 다음에 다른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는데 정의서를 읽지 않고 오류라고 하면서 엔드포인트 변경을 요청했고

엔드포인트 변경 후 테스트클래스까지 수정한 다음 오류 내용은 토큰 관련 문제였기 때문에

정의서에 작성해준 토큰에 권한이 있고 멋대로 아무거나 쓰면 권한없음이 뜰 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해당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이 토큰생성한 방식을 보내며 맞다고 주장하길래

그냥 그 계정에 권한을 부여한 다음 해당 방식을 설명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본인들이 이전 파트너사와 합의된 내용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null값을 공백값으로 전부 바꾸길 요청했는데

합의도 하지 않은 부분이고 둘 중 하나가 수정해야 한다면 그쪽에서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기존에 설정된 Type들을 전부 String으로 강제 변경해가며 null 체크 후 String으로 변경했다.

 

null 체크 후 String 변경은 아래처럼 처리해서 쉽게 할 수 있었는데

(ObjectName__c.FieldName__c != null ? ObjectName__c.FieldName__c : ";)

ObjectName__c.xObjectId 형태의 경우 Id로 값을 가져오기 때문에 ‘’로 들어가지가 않았다.

 

사실 Id 값을 가져오기 때문에 type 충돌이었을 가능성이 크긴 했지만

어쨌거나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String 타입 처리를 해주니 그제서야 배포가 가능했다.

ObjectName__c.xObjectId != null ? (String)ObjectName__c.xObjectId : '';

 

Key를 통해 양방향 인터페이스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trigger 처리가 되는지 확인했는데

flow, trigger 둘 모두에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key는 필수값 지정을 할 수 없었고

기존에 Sap에서만 생성된다고 생각해서 지정한 필수값을 운영/개발에 각각 개체들과

개체의 제품 개체까지 설정을 수정해야 했다.

 

내용을 확인하던 중 ERP에서 인터페이스 되는 필드들은 수정되면 안되지만

생성 또는 수정이 가능했기 때문에 페이지레이아웃에서 모두 읽기전용으로 수정하고

노출되면 안될 것 까지는 아니지만 굳이 노출할 필요가 없는 key 또한 레이아웃에서 제거했다.

 

양방향 연결용 key를 체크한 다음

SFDC에 생성된 key 필드가 전달될 경우 해당 필드를 발송하게 수정했고

그 외에 경우에는 기존 인터페이스와 동일하게 인터페이스를 진행하도록 수정 후 배포했다.

 

이제 관계형 필드들을 작성해야 할 것 같은데

생성 버튼과 SAP 재전송 문제가 있어서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골치아프고

4개의 개체에 운영/개발까지 하면 필드 생성만 150개 이상 해야 할 것 같은데 내일도 머리아픈 하루가 될 것 같다.

 

 

(1).백준 16175번 General Election는 참가자들의 숫자와 점수들이 주어질 때 우승한 참가자를 출력해야 하는 문제였다.

 

점수를 이상하게 제공했기 때문에 for문을 3차례 순회해야 했는데

각 테스트케이스 경기를 구분하는 i와 테스트케이스 내부를 순회하는 j

그리고 각 경기마다 점수를 각자 순회하기 위한 k를 이용했으며

점수가 가로로 제공됐기 때문에 index 기록방식을 고민하다가 Map에 담아 index를 지정했다.

const input = `2
3 3
159 213 450
512 890 993
215 420 397
2 5
40 64
35 12
102 58
43 15
79 41`.split('\n').map(el => el.split(' ').map(Number))

for(let i = 1 ; i < input.length ; i++){
    const [m, t] = input[i]
    const mapChecker = {}
    let index = 0
    let max = 0
    for(let j = i + 1 ; j <= i + t ; j++){
        for(let k = 0 ; k < input[j].length ; k++){
            if(mapChecker[k]){
                mapChecker[k] += input[j][k]
            } 
            else{
                mapChecker[k] = input[j][k]
            }
        }
    }
    for(let key in mapChecker){
        if(mapChecker[key] > max){
            max = mapChecker[key]
            index = key
        }
    }
    i += t
    console.log(1 + Number(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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