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복구

어제 케이크 박스들을 넣느라 난장판이 되어버린 냉장고를 다시 정상으로 복구하고 케이크들을 들고 출근했다.

 

08:30

케이크 때문에 애매하긴 한데 일단 8시 30분 출근이었기 때문에

5시에 바로 나갈 순 없고 5시 30분에 나갈 팀은 먼저 나간 다음

6시 퇴근이 되는 사람들은 배달이 어차피 6시가 넘어서 도착하기 때문에 따로 오기로 결정했다.

 

닭이봉 닭갈비 매운맛

점심은 팀장님이 닭갈비를 사준다고 하셔서 근처 닭갈비집을 갔는데

내가 매운맛을 좋아한다고 다들 보통맛으로 먹지만 매운맛을 주문해주셨지만 내 입에는 심심했다.

 

팀장님이 소스까지 추가로 더 받아주셔서 나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정도 맛이면 몇번 더 와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스타벅스 딸기라떼

오는 길에는 팀 카드로 스타벅스에서 딸기라떼를 사왔는데

막상 오자마자 회의에 끌려가서 반쯤 녹은 상태로 먹게 되어버렸다.

 

선물

처음에 핸드크림을 받을 때만 해도 그냥 선물을 받아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는데

식기를 받고 편지와 다이어리, 기프트카드들, 배송선물, 마우스, 양말, 슬리퍼, 큰 인형 등 

선물이 쌓여갈수록 부담이 생기기도 하고 이렇게 받을정도로 뭔가 한 기억은 없는데

뭐가 선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생일 케이크

케이크도 내가 두개를 만들어왔는데 이유는 전혀 모르겠지만 무려 5개를 더 사오셨고

케이크만 7개라 사람들이 와르르 모여서 마구 먹었지만 그래도 한판 이상이 남아버렸다.

 

생일파티?

저녁에는 희망 인원들과 집에 와서 각자 좋아하는 음식들을 주문해서 나눠먹은 다음

보드게임도 하고 다음 모임에 대한 책임소재(?)도 보드게임으로 정한 다음 9시 50분쯤 해산했다.

 

인바디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제 운동을 거의 못해서 그런건지 골격근량은 그대로였는데

그나마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운동 후 일정을 정리하고 청소한 다음

빨래도 돌리고 침대도 원래대로 돌려놓고 중간에 졸기도 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는데

중간에 딸기도 먹고 파인애플도 먹고 이것저것 사진도 빠져있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한시간밖에 안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모여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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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28453번 Previous Level은 레벨별로 구간을 나눠주고 

레벨들이 주어지면 어떤 구간에 있는지를 출력해야 하는 문제였는데

for문 내부에서 각각의 레벨들을 조건문으로 처리해서 result에 결과를 담아준 다음

최종적으로 한번에 출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input = `5
220 260 263 275 300`.split('\n')[1].split(' ').map(Number)

const result = []

for(let i = 0 ; i < input.length ; i++){
    const num = input[i]
    let str
    if(num == 300){
        str = 1
    }
    else if(num >= 275){
        str = 2
    }
    else if(num >= 250){
        str = 3
    }
    else{
        str = 4
    }
    result.push(str)
}

console.log(result.jo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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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오늘도 얼마 못자서 애매하게 출근하게 되고 있는데

이럴 때는 유연근무제라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유연이 아니면 더 빨리 왔을 것 같기도 했다.

 

갈비찜

동기분이 갈비찜을 준다고 하시더니 오늘 가져다 주셨는데

갈비찜이 맛있을 것 같긴 하지만 당분간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없었는데

물어보니 냉동해뒀다 냉장 해동 후 먹어도 된다고 해서 일단 얼려두기로 했다.

 

점심

점심은 이것저것 가져다 먹었는데

단백질은 굳이 먹어야 하나 싶긴 하지만 그냥 가져온 김에 다 먹었는데

이렇게 과자까지 같이 챙겨먹을 필요까진 없어 보이긴 하는데

어중간한 것 같으면 먹고 그게 아니면 다음부턴 굳이 과자를 끼워서 먹진 말아야 할 것 같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매콤김떡만 ??

오늘도 언제나처럼 야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녁을 주문하는데

치킨 메뉴를 주문하시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뭔가 푸짐해보였다.

 

싸이버거는 이번엔 뭔가 많이 부실했는데

버거 자체가 이러면 굳이 단품으로 싸이버거는 먹지 않을 것 같지만

다른 메뉴가 많은 상태라 다행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퇴근

9시 40분쯤 마무리하고 퇴근하는데

안그래도 오늘은 엄청 바쁠 것 같은데 8시 30분 이전에는 가려고 했지만

언제나처럼 희망과 현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유산지 준비, 계란 계량

일단 운동가기 전 케이크를 오븐에 넣고 가려고 했지만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시간이 오래 걸렸던건지

안타깝지만 계량 및 사전 준비만 하다가 바로 출발해야 했다.

 

인바디

골격근은 30.5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이제는 그래도 31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원래 골격근 성장이 더딘건지 아니면 영양공급이 아직도 부족한건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체중이 70정도로 올라갈 때까지는 계속 더 먹을 예정인데

요즘 식사 때 평소보다 더 먹는 것을 보고 벌크업을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아니라고 답변했지만 생각해보면 거창한게 아니고 그냥 체중을 늘리려는게 벌크업이라는 것 같았다.

 

케이크 시트(제누와즈) 만들기

반죽을 만들고 케이크를 구웠는데

온도 설정이 문제인건지 예상보다는 오버쿡이 되어버린 것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전에 작성해뒀던 기록들을 토대로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이번 오버쿡의 경우에는 이전에 적은 온도를 실제 온도 기준인건지

아니면 오븐 온도 기준인건지 확실하지 않아서 실제 온도가 나오도록 세팅했는데

오븐 설정상 온도 기준이 거의 확실해보이는게 상단 부분에는 까맣게 되어버리려고 해서

평소랑 다르게 중간에 오븐을 열어서 온도를 낮춰주고 트레이도 한칸 낮춰줘야했다.

 

토스 생일 포인트

토스 포인트의 경우에는 랜덤 금액이라기엔 너무 차근차근 올라갔는데

생일이라고 직접 하나씩 누르며 알림까지 받게 만들어놓고

그냥 광고하나 보는 것과 큰 차이없는 금액이라 오히려 받고도 기분이 별로인 이벤트였다.

 

딸기케이크

딸기케이크는 혼자 만들어본 적은 없고 팀장님 생일 때 팀원들과 만들어보기만 했지만

대충 보고 만들면 되겠거니 생각하고 티라미수를 만들 재료가 매진이라 딸기로 선택했었는데

딸기 손질 자체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어떤 디자인으로 진행할지 고르고 거기에 맞추는 것도 시간이 생각보다 더 오래 걸렸고

마지막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일반적인 시간이 걸려버리기 때문에

티라미수처럼 그냥 시트 -> 커피바르기 -> 크림붓기를 두번 반복하면 끝나는 것과 다르게

농도가 진해서 내부에 채우는 것도 자꾸 주걱을 따라 들썩이기도 하고 쉽진 않았다.

 

일단 제누와즈 틀 위에 올린 것과 유사하게 모양을 잡으려고는 해봤지만

배경이 흰색이라 그런지 기대한 것 만큼의 모양은 나오지 않았고

내일 점심도 회사에서 먹기로 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슈가파우더를 뿌릴 수 없어서

지금 뿌린 파우더들도 다 사라질 것 같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청소 후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분리수거도 했는데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전용 봉투가 아니라 카드 투입 방식으로 버리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이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그냥 봉투 없이 초록색? 통에 버리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전용봉투보다는 카드가 편하지만 그냥 버리는 것 보다는 불편했다.

 

냉장고 폭발

원래 중간층에 음료들을 정리해뒀는데

케이크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냉장고가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다행히 케이크 박스가 들어가긴 하는데

만약 들어가지 않았으면 이걸 회사에 가져다 두기에도 시간이 늦었고 여러모로 처치곤란이었을 것 같다.

 

05:43

6시가 넘어서 정리가 어느정도 끝났는데

내일은 상당히 피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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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터페이스들을 운영에 배포할 준비를 하는데

어제와 비슷한 에러가 다시 발생해서 확인해줘야 했는데

다른 부분에서 발생했지만 조금 더 원인에 가까워 질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전혀 관련없는 프로세스에서

제품 등을 사용한 독자적인 price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standard PriceBookEntry가 존재하지 않으면 custom이 생성되지 않아서

key가 입력되지 않은 형태의 standard PriceBookEntry를 생성해버렸고

추후 그 제품을 사용한 PriceBookEntry를 생성하려고 시도할 때

External Key를 사용해서 접근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것과 별개를 만들려고 헀지만 이미 제품, PriceBook2는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생성할 수 없어서 에러가 발생했던 문제였다.

 

PriceBookEntry를 삭제할 수도 없고 막 삭제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결국 맞는 키값들을 넣어주는 방식으로 매칭해줬고

추후 들어가는 값들은 생성 시점에 처리하기로 했다.

 

안타깝게도 PriceBookEntry는 Trigger 등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생성되는 로직의 경우 수동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쪽 로직은 여태 있는 데이터가 10개가 안되고 거의 등록되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처리를 하셔도 큰 문제는 없다는 것 같다.

 

차라리 스케쥴을 돌려서 하루에 한번쯤 Standard인 경우 Key를 넣어주는게 안정적일 것 같은데

스케쥴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모르곘지만 넘어가기로 했다.

 

이전 다우오피스 연동 부분의 진행사항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는데

고객사와 회의를 하는데 이전에 같이 처리헀던 담당자분은 육아휴직이시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고 휴가를 가셔서 전반적으로 업무 파악이 안된다는 것 같았다.

 

자세히 확인해보니 작년 6월에 이미 거의 마무리가 된 상태였는데

다른 업무 요청으로 계속 마무리 근처에서 미뤄지다가

8월에 일정 확인을 마지막으로 바로 앞 순번 작업을 12월까지 처리하다가

담당자분이 12월에 사라지셔서 그 뒤로 진행되지 않았는데

너무 오랜만에 확인해서 파악이 잠깐 어려웠지만

정상적인 사용 방식을 확인하고 진행하니 개발서버에서 실제 다우오피스에 등록 및 상태값 업데이트 등

전반적인 기능이 잘 작동하는 부분까지 확인하고 영업쪽에 전달드렸다.

 

어제 테스트클래스를 다 작성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들을 운영에 배포해야 했는데

다른 개발쪽은 아직 진행되고 있고 필드, 개체 등이 아직 배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배포에 필요한 개체, 필드만 먼저 운영에 반영했다.

 

인터페이스 배포 에러를 통해서 필드를 파악했는데

처음엔 인터페이스에 있는 개체, 필드들을 먼저 올렸지만

추후에는 그 개체에 필요한 fm필드가 참조하는 필드들도 올려야 했고

배포할 때마다 발생하는 에러 관련 필드들을 올리다가

다시 운영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배포 시도를 5~6번 하고 나서야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품질쪽, 클레임, 캠페인 등

처리해야 할 인터페이스들이 많았는데

필드, 개체 배포 또한 개발에서 운영으로 넘기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버렸다.

 

테스트클래스는 다 작성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개발에서 운영으로 배포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전반적인 개체, 필드가 없으니 반영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인터페이스 배포를 거의 마무리하고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호출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매주 수요일 주간회의였는데

나를 뺴고도 대부분이 각자 업무에 바빠서 회의를 모르고 있었고

처음에 회의실에 들어간 분만 양치기 소년처럼 회의가 있다고 하지만

막상 회의실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없고 불도 꺼져있어서

다시 가다가 돌아오고 다시 가다 돌아오고 사람들이 회의실 근처에서 웅성거리며 모여있었다.

 

인터페이스 배포를 마치고 파일 업로드도 미리 해둬야 했는데

개발서버에서 비동기 배치로 처리하는 로직을 운영에 배포한 다음 테스트할겸 파일업로드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잘 올라가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확실히 6개로 쪼개서 발송하니 금방 다 올라가고 있었는데

파일 업로드는 이제 다 해결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지만

파일 용량이 올라가니 결국 속도는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다.

 

포인트는 SFDC쪽에서 ContentVersion을 등록할 때 시간지연인 것 같은데

배치가 여러개 돌아가면 다른 작업이 느려지는 것처럼

동일한 페이지에서 배치로 돌린다고 해도 실제 속도가 더 좋아지는지는 확신하기 어려웠는데

일단 6배 빨라진건 전혀 아닌 것 같고 저용량 파일의 경우 몇배 이상 빨리진 체감이 확 되긴 했는데

ContentVersion 처리 이전 부분은 배치로 처리하면 지연될게 없기 때문에

ContentVersion 부분 처리만 연달아 진행되는 것 처럼 되서 체감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일단 마이그레이션 진행이 우선이기 때문에 테스트는 어려울 것 같은데

추후 이전 로직을 복구해서 다시 배포한 다음

서로 다른 페이지에서 동시에 같은 파일 테이블을 업로드할 경우

각각 완료시간이 언제인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파일 업로드를 한참 지켜보다가 9시 40분쯤 중단점, 에러를 따로 정리한 다음

나머지 업로드는 내일 하기로 하고 퇴근했다.

 

 

(1).백준 16212번 정열적인 정렬은 주어진 값들을 정렬해서 출력하면 되는 문제로

간단하게 sort를 통해서 정렬을 해결해서 join으로 요청 포맷을 만들어줬고

정렬 시 sort로 하면 문자열은 정상적으로 되지만

숫자의 경우에도 1, 11, 2, 21, 3과 같이 앞글자 기준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a,b) ⇒ a-b 와 같이 숫자 정렬이 가능하도록 처리해줬다.

const input = `6
14 5 8 7 1 10`.split('\n').map(el => el.split(' ').map(Number))[1].sort((a,b) => a - b)

console.log(input.jo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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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오늘도 9시가 넘었지만

사실 넘을 것 같긴 헀는데 그냥 5분정도 더 자버렸다.

 

10시 출근의 유혹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일단 목요일에는 5시 퇴근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8시 출근을 해야 해서 그냥 일단은 더 지켜봐야겠다.

 

점심

점심은 단백질만 먹으려다가 어떻게 뭔가 더 보충해보려고 이것저것 먹긴 했는데

이렇게 먹어도 확실히 양은 많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영양이 부족한 것 같다.

 

노모어피자

오후에 질문 답변을 하다보니 시간이 확 지나버렸는데

야근은 예정되긴 했지만 목표한 업무가 거의 되지 않아서

생일날 정상퇴근을 하는게 가능한지 점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저녁은 노모어피자를 먹었는데

인기가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뭔가 이것저것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페퍼로니는 바삭하지 않고 얇아서 뭔가 페퍼로니를 먹는 느낌이 없었고

옥수수 쉬림프?피자는 쉬림프는 잘 익었지만 옥수수는 뭔가 밑간 없이 구워진 위에 소스를 뿌린건지

옥수수 덩어리를 같이 먹으면 밍밍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나마 윙이 제일 저 중에서는 나았는데

어쨌거나 피자다보니 단백질 보충이 거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윙 2개에 피자 3조각을 먹었지만 계란도 두개 더 먹어야 했다.

 

9시 20분쯤 퇴근했지만 케익 재료를 확인하다보니 10시가 거의 되어버렸는데

안타깝게도 마스카포네 치즈는 구매 자체가 불가능한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렸고

티라미수를 결국 포기하고 딸기케이크로 급 선회하기로 했다.

 

인바디

인바디는 무난하긴 한데 주말보다 떨어진게 황당하기도 하고

체중까지 주말보다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계란 두개를 더 챙겨먹은 보람도 좀 없는 것 같고

여기서 어떻게 더 꾸역꾸역 챙겨먹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진다.

 

오늘도 작업 떄문에 3시 전에 자긴 힘들 것 같은데

3시쯤 되면 그냥 다 하지 못했어도 내일 케이크를 만들면서 마무리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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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mp4 업로드 관련 공식문서를 확인해봤는데

Bad Request 관련 문제가 너무 많기도 하고

타입별 문제도 있고 특수기호나 인코딩 형태에 따른 문제도 있다고 하는데

제일 문제가 되는건 넣지 말아야 할 문자나 형태가 일괄적으로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특정 구간의 특정 파일들만 에러가 발생했었던 것 같다.

 

4월 1일 오픈이라 3월 31일까지만 주말까지 해서라도 배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이그레이션이 다 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3월 29일까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끝나야 한다고 해서 갑자기 더 급해졌고

인터페이스, 트리거, 스케쥴, 배치, 마이그레이션 목록 등

배포해야 할 리스트를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배치, 스케쥴, 트리거 목록 정리 후 어떤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정리하고

마이그레이션, 인터페이스 관련 일정을 PM분에게 공유드린 다음

작동 로직에 대해서 정리하고 기존에 문제가 될 것 같은 다른 분이 만든 코드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오전은 협력사쪽에 발송 시점 로직, 필터링 로직 등에 대한 최종 확인에 들어갔다.

 

운영 반영 전 언제 뭘 해야 할지 대략적으로 정리해준 다음

배치 관련 로직을 개발서버에 먼저 반영했는데

기존에 배치가 꼬여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해당 내용 작성자분과 합의를 한 다음 어떻게 진행할지 정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게 됐고

부품, 기타, 파일 등 전송 배치를 작성하고

각각 배치가 순서대로 발송될 수 있게 finish에 등록해줬다.

 

중간에 PriceBookEntry가 삭제되지 않는다는 질문을 받았고

뭐가 문제인지 간단하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전혀 알 수 없는 에러로 인해서 검색하다가

Standard는 Custom을 먼저 지우고 지워야 한다고 해서 다시 확인해보고

다시 Standard는 지워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고

특수한 기능을 사용해야만 지울 수 있다는 내용으로 거의 결론나버렸는데

알고보니 진짜 문제 중 하나는 Product가 같은 ProductCode 여러개를 공유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중복검사를 통해서 동일 ProductCode를 사용하는 레코드들을 전부 정리해주고

그 외에 보조금 필터 등을 배치 로직에 추가해서 랜덤 제품을 가져다가 연결하는 문제를 방지해줬다.

 

캠페인쪽 발송 트리거의 경우에도 시간을 많이 소모해야 했는데

캠페인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이 부분만 WorkOrder쪽에 들어가 있었고

트리거를 만든 상태에서 내부 로직을 다시 확인해서 시간을 뺏기긴 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처음부터 트리거를 작성해봐서 금방 트리거 적용을 할 수 있었다.

 

트리거는 아래와 같이 특정 상태일 때만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공유 용 임시 값 할당 상태)

개체를 만들어서 값들을 넣어주고 ContainsKey를 통해서 바로 여러가지 IF 조건을 넣을 필요 없이

하나의 조건으로 여러개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었다.

        Map<String, String> statusMap = new Map<String, String>{
            '1' => '초안',
            '4' => '지점 승인',
            '7' => '최종 결제'
        };
        
        if(statusMap.containsKey(wo.Status)){
        }

 

파일 전송 로직쪽 트리거도 작성해야 했는데

설명이 너무 미흡해서 개체를 발송할 때 파일이 같이 날아가야 한다면

부모보다 파일이 먼저 날아가서 Parent가 없는 에러가 발생할 것 같았는데

협력사쪽에 문의한 결과 특정 상태일 때 1회만 발송하고

그 이후에 파일이 생성되더라도 발송하지 않으며

나중에 기각이 되서 이전 상태로 돌아온 다음 다시 해당 상태가 되더라도

이미 발송한 파일들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해달라는 답변을 듣고 9시 20분쯤 정리하고 퇴근했다.

 

 

(1).백준 33515번 노트북 세 대를 가지고 왔다는 노트북끼리 속도 경쟁을 할 때

제일 빠른 노트북이 되기 위한 속도를 출력해야 하는 문제로

다른 두 노트북의 해결 속도가 나오기 때문에 간단하게 Math.min에 구조분해할당으로 값을 넣어서 출력해줬다.

const input = `10 12`.split(' ').map(Number)

console.log(Math.min(...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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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역시 한번 선을 넘어버리면 다시 선을 찾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마음 속 마지노선인 9시 출근이었지만

어차피 10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8시 58분이나 9시 2분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 싶기도 하고

졸려 죽겠는데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기도 힘들고 기상 시간도 늦어지고

머리카락도 점점 길어지면서 준비시간도 더 걸리다보니 

입사 후 한 1년 이상 30분 일찍 출근해서 6시 이후 출근하던 것도 옛말이 된 것 같다.

 

오늘은 점심에 집에 와서 간단하게 냉동피자를 먹으면서 청소를 했는데

그래도 주말에도 청소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다 하진 못했다.

 

미도인 큐브 스테이크 덮밥

큐브 스테이크 덮밥은 스테이크치고 가격이 사악하진 않은 11900원이지만

막상 12조각정도 들어있어서 단백질을 보충하기에는 너무 애매한 양이었다.

 

결국 단백질 보충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냉장고를 확인해도 뭔가 없었는데

회사에도 계란이 없고 집에도 계란이 다 떨어지고 안타까운 상황이다.

 

인바디

일단 점심에도 식사 후 2~3시쯤 단백질 보충제를 그냥 마시고

그나마 고기가 들어간 식사 후 두유라도 마셔줘서 그런건지

골격근은 다시 오르고 체지방은 감소했다.

 

이대로 평일에 조금씩만 올려도 32.0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 이번 주에 32를 달성하게 되면 단백질 섭취 주기라는 4시간?인가 6시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조금 더 체계적으로 섭취해서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야식?

야식이라기엔 애매한데 운동가지 하고 오니 배가 고파서 결국 라면도 하나 먹고

어제 사왔던 아이스크림까지 먹어버렸다.

 

내장지방이나 체지방이 증가하면 멈추려고 하는데

일단 계속 마구 먹는게 오히려 체지방 감소가 뜨고 있어서 핑계대긴 하는데

아이스크림은 다시 이번 주는 사서 먹진 않아야겠다.

 

작업으로 오늘도 늦게 자게 되는데

작업도 작업이지만 할일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조금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전반적인 능률도 떨어지는 것 같다.

 

수면시간을 챙기고 능률적으로 하는게 전반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의도대로 되는게 없어서 더 아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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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빠르게 정리한 다음 부품 인터페이스 필드 매칭을 드디어 완료하고 인터페이스 발송 준비를 했지만

이전부터 문제가 된 순번 관련 로직을 수정해야 해서 다시 수정에 들어갔다.

 

로직은 기존에 순번이 존재할 경우 해당 값의 최대를 기준점으로

순번이 없는 경우 +1씩 하면서 순번을 메겨주는 방식이었는데

발송을 동시에 해서 양쪽에서 호출당할 경우 순번 중복 및 에러 등이 걱정되긴 하지만

발송 호출의 경우에는 일배치 느낌으로 천천히 발송될 예정이기 때문에 넘어가기로 했다.

 

발송 로그 확인 및 전달된 값들을 확인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레코드에도 정상적으로 값이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다음 작업으로 넘어갔다.

운영 배포 전 작업해야 하는 클래스들을 정리했는데

이미 배포된 것들을 제외하고도 꽤나 많이 남아있었지만

미사용 인터페이스들까지 하나씩 제거하고 나니 테스트클래스 작성 필요 파일은 10여개가 남아있었다.

 

그 중 이전에 만들어뒀던 것들도 있고 커버리지를 확인해보니 6개가 남아있었고

인터페이스 로직 수정 후 SAP 발송 테스트도 중간에 진행해줬다.

 

중간에 DDM쪽에 파일 에러가 발생한다는 내용으로 질문을 받았는데

Postman으로 파일 전송하는 방식에 대해 공유드리고

BadRequest에 대해서도 한번 더 알아봤다.

 

파일을 postman에 첨부로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하려면

Form-data에서 Key를 entity_content로 둔 다음 Json으로 {} 내부에 담아줘야 했고(application/json)

VersionData의 경우에는 File을 선택하고 첨부파일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application/pdf)

Header의 Content-Type은 아래와 같이 boundary도 넣어줘야 했는데

= 이후의 값은 구분자로 사용되기 때문에 유니크하기만 하면 상관없이 아무것이나 넣어도 괜찮은 것 같다.

multipart/form-data; boundary=<calculated when request is sent>

 

이후 6개의 테스트클래스를 작성하는데

개체들도 다르고 끝까지 남아있던 것들이라 4시간이 좀 안걸렸는데

마무리하고 나니 10시가 넘어버려서 오늘도 늦게 퇴근했다.

 

 

(1).백준 30031번 지폐 세기는 주어진 지페의 가로 길이만 가지고 총 금액을 출력해야 하는 문제로

각 길이가 일정하기 때문에 범위가 아니고 특정 길이 비교를 통해 값을 구해서 sum에 더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input = `4
136 68
142 68
148 68
154 68`.split('\n').map(el => el.split(' ')[0]).map(Number)

let sum = 0

for(let i = 1 ; i < input.length ; i++){
    if(input[i] == 136){
        sum += 1000
    }
    else if(input[i] == 142){
        sum += 5000
    }
    else if(input[i] == 148){
        sum += 10000
    }
    else if(input[i] == 154){
        sum += 50000
    }
}

console.log(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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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점심은 계란말이를 먹었는데 오늘도 점심을 먹고 또 잠들어버렸다.

 

사실상 그냥 피로한데 뭘 먹으면 두배로 피곤해서 잠들어버리는 것 같은데

어제도 13~4시간 잔 것 같고 오늘도 12시간은 잔 것 같은데

사실 그래봐야 2일치 수면보충밖에 안되는 시간이긴 하기 때문에

그냥 계속 피곤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회사 방문

오후에는 산책을 하다가 회사에도 한번 방문했는데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이 업무 내용을 확인했는데

막상 각잡고 하기에는 한시간 뒤에 다들 퇴근한다고 하고

엑셀로 작업하시는 분과 같이 보면서 개선 방안이 있는지도 고민해보고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같이 확인했다.

 

6시가 좀 넘어서 우르르 퇴근하면서 술마시러 가신다고 하는데

중간에 놀러와서 끼기에도 애매하고

작업, 청소 등을 하면 오늘도 3시 전에는 못잘 것 같은데

술을 언제까지 마실지도 모르는 상황에 막 끼기 애매해서 그냥 집에 오기로 했다.

 

라면

마지막 남은 계란 두개는 라면에 넣어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계란도 계란이지만 마땅한 식재료도 거의 다 써버려서 라면을 자주 먹게 된 것 같다.

 

뭔가 요리를 해서 먹으면 좋지만 너무 바빠서 점심은 자느라 못먹고 있고

저녁은 계속 야근하느라 회사에서 먹다보니 오히려 요리를 해도 버리게 될 것 같고

식재료를 산다고 해도 주말만 먹기 위해서 사기에는 다음 주말이면 상해버릴게 뻔하고

그렇다고 주말에 뭔가 감수하고 이것저것 해먹기에는

수면보충으로 저녁에 가까운 시간에 일어나게 되는데 결국 또 문제는 야근인 것 같다.

 

인바디

인바디는 식사를 자면서도 챙기긴 했더니 오히려 체지방이 줄어드는데

도대체 왜 먹고 자면 골격근이 오르고 체지방이 줄어들고

안먹고 자면 체지방이 오르는지 이 부분은 진짜로 이해되지 않는다.

 

어쨌거나 이번 주말은 31로 마감헀는데

주중에도 어떻게든 단백질을 챙겨서 32까지 올라가는지 확인해보고

만약 32까지 오른다면 지금처럼 계속 챙겨먹는 방식으로 해봐야겠다.

 

24시 아이스크림 판매점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굳이 사먹지 않고 참고 있었는데

결국은 참지 못하고 운동 끝난 후 회사 아래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버렸다.

 

몸에 좋은 것도 아니고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아닌데

이걸 굳이 시간과 돈을 써서 건강에 안좋은걸 먹는 것이 이성적으로는 이해가지 않는데

탄산음료, 과자 그리고 어제 닭꼬치까지 다 참았지만 오늘은 참기 어려웠다.

 

계속 잠드는 것도 졸린걸 못참는 쪽에 문제가 있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것도 참을 수 있지만 굳이 사먹어버렸는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이런 것들이 누적되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조금 더 절제력있게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

 

오늘도 결국 작업으로 인해서 늦게 자게 됐는데 

이번 주는 주말까지 계속 피곤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주말까지 바쁘게 근무하게 될 경우에는 다음 주 작업도 밀릴 것 같고

잠도 제대로 못자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휴가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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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20637번 Covid-19는 100만명당 확진자, 입원자 수에 따라 경보를 정해야 하는 문제였는데

주어진 값에 따라 If문으로 White, Yellow, Red를 출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x,y] = `60
40`.split('\n').map(Number)

if(x <= 50 &&  y <= 10){
    console.log('White')
}
else if(y > 30){
    console.log('Red')
}
else{
    console.log('Ye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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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양념치킨?

점심엔 상당히 피곤하지만 일단 이번 주말에는 두끼씩은 먹기로 해서 라면에 어제 남은 치킨을 먹었다.

 

확실히 KFC 양념은 그냥저냥 애매한 맛이었는데

양은 상당히 많아서 단백질 보충용으로는 어찌저찌 적당했던 것 같다.

 

점심을 먹고 또 졸려서 잠들어버렸고

일어나니 오후 6시가 넘어버렸는데

빨래도 돌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버렸다.

 

인바디

역시나 이번 주말도 체지방은 오르고 골격근은 폭락했는데

그래도 30선이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는 30 아래로 가지 않게 해볼 예정이고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면 골격근도 주중에 좀 더 올라가길 기대해보고 있다.

 

짜파게티

저녁은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되어가는 계란도 먹어야 하고

저번에 라면사리용으로 사용했던 짜파게티 스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로 구매한 라면사리에 짜파게티 스프로 조리해봤는데

확실히 면이 탄력이 부족하고 굵기도 얇아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맛이 떨어졌다.

 

주중에 잠을 못자니 주말에 잠만자다 시간이 다 지나버리는데

프로젝트만 끝나면 그냥 야근 없이 퇴근해야 할 것 같고

추가 업무가 오면 되도록 그냥 시간상 불가능하다고 거절하거나 미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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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20976번 2 番目に大きい整数 (The Second Largest Integer)는 두번째 큰 숫자를 출력해야 하는 문제로

간단하게 숫자 정렬을 해준 다음 두번째 값인 index 1을 출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input = `7 5 3`.split(' ').map(Number).sort((a,b) => a - b)

console.log(inpu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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